신장 ‘고추의 고장’ 수확철 맞아

예술살롱2017-04-25 10:02


(흑룡강신문=하얼빈)  짙어가는 가을, ‘고추의 고장’인 신장(新疆) 보후(博湖)현에 수확의 계절이 찾아왔다. 붉게 물든 고추를 햇볕에 가득 널어놓은 것은 끝없이 펼쳐지는 가을 논밭 위 단연 눈에 띄는 그림이다.

보후 지역 기후는 온화하고 토질은 비옥하며 햇볕이 충만하다. 이 곳에서 자란 고추는 리코펜과 색가 면에서 신장 제일이며 우수한 품질로 신장 지역 내외 바이어의 사랑을 받고, 한국 등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16년 보후현에서 심은 고추는 약 8만 4,100여 묘(畝•중국 토지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 작년 대비 약 1만 5,400묘 증가했으며, 단위면적당 평균 생산액은 4,410위안에 달하고, 합계는 3억 7천만 위안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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