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아리랑협회, 녕안 강서촌을 가다

예술살롱2017-05-31 15:20

사료에 의하면 1620년부터 헤이룽장성 녕안시 발해진 일대에는 4000여명 조선족들이 이주했다. 1884년부터 녕안시 조선족농민들은 목단강물을 끌어들여 수전농사를 시작했다.  


녕안시 발해진 강서촌은 20세기 초부터 1949년까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유두절을 쇠는 전통을 유지해왔다. 이 촌에는 임씨(임승수 부친)를 제1대 전승인으로 하여 제2대 임승수, 제3대 임승영, 제4대 송명수,제5대 김종혁, 제6대 정룡승, 제7대 안상국, 제8대 이학수, 제9대 김세환, 제10대 오철수로 이어왔다.


'유두절'은  고대 조선족농경사회에서 기원해 지금까지 전해온 전통명절로 '동류수 두목욕'의 약칭으로서 매년 음력 6월15일을 기념일로 한다.  


녕안시 발해진 강서촌은 영안시와 5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430가구에 1583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370헥타르의 수전을 가지고 있는 중국 앙질미생산리로 이름 높다.


이름난 '석강판입쌀'의 발원지의 하나인 이곳, 우리 민족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리지는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아리랑촬영가협회 한영찬 회장을 비롯한 22명의 취재팀은 강서촌 및 이곳에서 10여킬로미터 떨어져 사란진 화강암 진달래골을 방문해 취재활동을 펼쳤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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