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웅대한 서사시와도 같은 카자흐족 춘계 대 이동

예술살롱2017-07-28 09:03

협곡을 따라 도도히 흐르 는 강물처럼 흰 먼지를 흩날 리며 달리는 가축의 무리, 그 것은 ‘장관’이란 두 글자 외에 는 따로 형용할 수가 없다.   임명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잡힌 카자흐족 춘계 대이동 의 화면이다.   임명 사진작가는 올봄 신장  아러타이 카나스에서 바로 이  놀라운 장면을 카메라에 포착 했다.   카자흐족 유목민들은 1년에 도 수차 대이동을 하는데, 일 명 목장을 옮긴다고도 한다.  그중에서도 춘계 대이동이 가 장 장관이다. 근 백만에 달하 는 가축이 수백 킬로미터의 여 정을 일주일에 다 옮겨가는 대  이동은 그야말로 한 차례의 전 역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그 과 정의 어려움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대이동의 길은 이 민족 의 역사의 흔적이며 또한 자연 과 공생의 웅대한 서사시이기 도 하다.  


임명-(任明) 프로필


1961년 하얼빈시 조선족 가정에서 태어나 하얼빈조 선족초등학교, 하얼빈시조 선족제1중학교 졸업.   1979년 헤이룽장성 오상 조선족사범학교 한어단과반  입학.대학 졸업 후, 하얼빈 시 한 국영회사에 취직했으 며, 그 후 남편과 함께 일본 으로 가서 사업•학습하게 되 었고, 일본에서 귀국 후 베이 징에 거주.   현재 남편과 함께 중국도 보사이트(中国徒步网)를 경 영, 2년 전 부터 촬영을 시 작했다.







댓글 쓰기
0 /255
게시
사용자 평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