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신나는 체험, 행복한 려행

학생작문2017-09-11 09:39

연길시신흥소학교 3학년 2반 주성하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 엄마와 아빠는 저한테 선물을 하나 주셨어요. 방학동안 학교기념행사와 여러 시합에 열심히 참가하고 우수한 성적을 따낸 나에게 행복려행을 선물해주셨어요.


이른 새벽 고속철에 앉아 장춘으로 향하는 저의 마음은 무척 설레였어요. 목적지인 ‘장춘세기영화성’에 들어서자 저절로 감탄이 터졌어요. 나는 지금까지 연길이 제일 멋진가 생각했는데 연길을 벗어나 장춘에 와보니 정말 눈이 번쩍 띄였어요. 정말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어요.


엄마와 아빠는 나에게 이 영화성에서 제작된 영화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는데요. 아직 어려서 다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우리 길림성에 참 대단한 곳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 동상 앞에서 저는 기념사진도 찰칵찰칵 이쁘게 찍었어요.





다음 제가 그처럼 기대하던 체험현장을 하나하나 돌기 시작했어요. 그가운데서 제일 무섭고 재미있는 체험 2개가 가장 인상에 남았어요.


하나는 ‘스타월드모험’체험이였어요. 현장에 도착하니 휴… 사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였어요. 한번에 36명 밖에 들어갈 수 없었거든요. 조급해났지만 내심하게 기다렸어요. 드디여 우리 차례가 왔어요. 그 영화는 3D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였어요. 우리가 앉은 자리는 조금 우로 올라가서 또 막 움직였어요. 저는 긴장감에 가슴이 튀여나올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엄마 손을 꼭 붙잡았어요. 이 영화는 차를 몰고 우주를 려행하는 것이였는데요. 그냥 평범하게 가다가 갑자기 괴물들이 확 덮쳐서 몇번이고 화들짝 놀랐어요. 처음엔 긴장했는데 좀 지나니 짜릿하고 재미있었어요. 호호호. 그런데 엄마가 저보다도 겁이 더 많으신가봐요. 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엄마가 오히려 저의 손을 더 꽉 잡으면서 소리도 더 높게 치는 것이였어요. 체험이 끝났을 때 엄마와 저의 손은 땀으로 젖어있었어요.




‘화하의 치솟음’이라는 체험도 참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3D안경을 끼고 세계려행을 하는 것이였는데요. 제목처럼 우리가 앉은 의자는 13메터높이까지 치솟아올랐어요. 아빠는 13메터는 아빠트 5층높이에 맞먹는다고 알려주셨어요. 비행기를 타고 세계려행을 하면서 산도 넘고 바다도 건넜는데요. 갑자기 아래로 내리꼰질 때 13메터높이에서 떨어지면 어쩔가 살짝 근심도 했어요. 좀 두렵긴 했지만 무척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이번 방학의 신나는 영화성체험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어요. 아빠, 엄마, 다음에 이런 행복려행, 더 시켜주세요. 약속해요.


지도교원: 김송자






연길시신흥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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