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무서운 폭우

학생작문2017-09-13 09:22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5학년 2반 김지천



어제 저녁 바람이 세차게 불고 번개가 무섭게 번쩍거리더니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는 밤새 그치지 않고 기승을 부리더니 폭우로 변하였다. 내가 태여나서 처음으로 보는 폭우였다.


이튿날 뉴스에서 보니 어제밤 폭우는 력사상 최대 폭우로 길림시와 주변지역이 엄중한 피해를 입었다고 하였다.



그 중에서 영길현 구전진이 홍수피해가 심각한데 영길현조선족실험소학교 1층이 물에 잠겨 피해가 엄중하다고 하였다. 나는 재해복구를 하느라 수고하실 선생님들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할 우리 친구들이 몹시 근심되였다. 길림시 여러 아빠트단지도 물에 잠겼는데 물이 허리까지 올라왔다고 하였다. 우리 반에 있는 천일이의 집도 1층인데 물이 들어와 가구와 차고의 차가 물에 잠겨 상당한 경제손해를 보았다고 하였다.



송화강변의 공원도 진흙탕으로 범벅이 되였고 그 우에서 멋도 모르는 미꾸라지들이 신나게 놀고 있었다. 이어 우리 집 뿐만 아니라 전 길림시의 수도물이 끊겨 생활에 아주 큰 불편을 초래하였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홍수가 무섭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런 홍수가 더는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연재해는 대부분이 인간이 자연을 보호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하였기에 조성된다고 한다. 이번 홍수피해가 우리가 지구를 보호하여야 할 필요성을 알려주는 산 교과서로 되였으면 좋겠다.


지도교원: 김설연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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