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병아리 부화실험

학생작문2017-09-14 08:56

연길시공원소학교 3학년 1반 김광복



지난 일요일 호기심과학쎈터에서 ‘병아리 부화’라는 과학실험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지도원선생님께서는 먼저 병아리 부화과정을 알

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닭알껍데기 한쪽 면에 1이라고 쓰고 반대 쪽에는 2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1면’과 ‘2면’을 기준으로 180도씩 매일 4번씩 꼭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지도원선생님은 병아리는 닭알 수정란에서만이 까나올 수 있는데 양계장의 닭알은 병아리를 부화시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농촌에 있는 토종닭이 낳은 닭알은 수정란으로 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수정란 두개를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부화기에 두달만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동안 3번이나 실험을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고 이번에는 끝끝내 성공하고야 말았습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까나오자 나는 두시간이나 참답게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병아리털이 말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갓난 병아리 사료는 따로 마련해야 했는데 중고시장에 가면 살 수 있었습니다. 나는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 생일까지 정하였습니다. 생일은 6월 22일입니다.


그 동안 나의 정성 어린 보살핌에 인젠 높이가 30센치메터가 되는 상자 안에서도 폴짝 뛰쳐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그렇게 작은 알에서 어떻게 알보다 더 큰 병아리가 나올 수가 있을가요? 참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도교원: 동란화





연길시공원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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