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은 무조건 비싸다? 조선족이 꾸리는 요 참된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정보광장2018-05-04 08:55



요즘시대 우리 주변에서도 외식문화에서 '일식'은 더이상 낯설지 않은 음식이 됐다. 많은 사람들이 초밥이나 일본식 라멘 등을 즐기고 있는데다 요근래에는 일본 특유의 정갈함을 느낄수 있는 '일본 가정식' 식당도 속속 늘고 있는 추세다.


할빈시 '송の일' 일식 료리점의 박청산 (45. 아래 사진 회색 옷)사장은 할빈경공림펌프업주식유한회사 총경리로 출근을 하면서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음식점을 운영하는것이라면서 부업으로 현재의 '송の일’ 일식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2층에 380평방미터의 면적, 오픈된 주방과 여러가지 종류의 사케(일본 청주)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자까야(일본식 선술집)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식료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식기에서 매 룸마다 설계한 벽화, 작은 소품들 하나하나 정성들여 선택해 고객들에게 일본 현지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것이 고객들의 반영이다.


박사장은 매일 새벽 직접 수산시장을 돌며 품질을 확인한뒤 식자재를 들이는 방식을 유지하고있다. 단 참치머리만은 대련에서 공수하여 들여온다.



이 음식점은 70%의 일식, 30%의 한식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음식점으로 준비되여있고 메뉴 또한 다양하다. 그중 품질좋은 참치머리회 또한 특색으로 2시간전 미리 예약이 필수이다.


고객 한분한분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가볍게 먹을수 있는 야채샐러드로부터 새우튀김, 회, 조림, 초밥 등 다양한 료리 종류를 선보이고있으며 사케(일본 술)와 함께 즐길 따뜻한 국물료리도 물론 준비되여 있다.


6개의 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송の일' 일식은 중요한 이야기가 오가는 미팅부터 상견례, 가족모임, 조용한 회식 공간을 찾는 손님들에게 적합하며 일식료리를 주요로 한식까지 곁들여 여러 손님들의 적성에 맞게 올려준다.




화려한 상차림으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송の일' 일식, 맛과 정성을 둘다 대접 해드리기에는 일식만큼 좋은 료리가 없는듯 싶다.



박사장은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신선한 행복을 선사한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다져간다. '초밥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일식을 제공하는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모든 손님들이 맛좋은 초밥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먹을수 있게 하고있어 '가성비 높은'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인식을 굳히고있다.


박사장은 "식자재의 신선도와 정직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통 일식집이라는 자부심을 지키며 늘 손님들에게 최고의 료리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통 일식 료리라는 점에서 가격이 비쌀거라 생각하시는 고객들이 많다. 하지만 '송の일'일식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고있다"며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처럼 정직하게 준비하다 보면 손님들이 알아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사장은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강조할뿐만 아니라 나눔을 강조하는분이라 다년간 생활이 어려운 3명의 조선족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며 따스함을 전했다. 향후 조선족소학생들한테도 장학금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정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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