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소중한 사진들​

예술살롱2018-08-27 14:41

천변만화하는 세상을 렌즈에 담고 싶다는 방태호기자


방태호 기자는 1984년 2월,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 입사하여 34년간 기자부 촬영기자로 활약하면서 예술사진과 보도사진을 촬영했을뿐만아니라 가담가담 여가를 타 고향인 연길의 표지성 건축물들도 렌즈에 담았다.  


그의 작품가운데는 이미 자취를 감춘 건축물이 있는가 하면 새롭게 건설된 건축물들도 있어 도시에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와 시대에 융성발전하는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아낼 수 있다.


지난 6월18일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열렸던 방태호 기자의 '렌즈따라 38년' 개인사진작품 전시회에서 전시된 작품들은 방태호 기자가 1980년 5월 처음 사진기를 들어서부터 현재까지 개혁개방의 날따라 변모하는 고향의 모습과 고향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생동하면서도 아름답게 부각한 순간포착 작품들이다.  


그의 대부분 작품은 후기처리를 거치지 않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작가의 지혜와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풍경사진, 인물사진, 스포츠사진, 보도사진들이다.


"사진작품은 작가의 심령이다. 심령이 없는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방태호 기자의 좌우명이다. 그는 개혁개방의 의미와 삶의 변화를 자기의 심령에 도입해 무엇인가를 읽을 수 있고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사진들을 촬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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