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도시 인구당 가처분 소득 119배 증대

신시대 개혁개방 2018-09-20 10:01

특별기획: 신시대 개혁개방을 말한다 (16)


개혁개방 40년간 연 평균 13% 성장


국가통계국 하얼빈 조사팀에 따르면 1978년 개혁 개방 초기 하얼빈시 도시 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은 294위안이었다. 2017년에 이르러 3만 5546위안으로 올라 소득이 3만5251위안 증가, 119.7배 늘어 연 평균 13.1% 성장했다.


도시 주민 가처분 소득 단계별 성장


하얼빈시의 개혁 개방 발전과정을 보면 다음 4개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음악의 도시'로 불리우는 하얼빈은 가는곳마다에서 음악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 

송화강변에서 음악 애호가들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있다./ 주성일 기자


제1단계(1978-1987년): 도시 주민 소득 성장이 빨라졌다. 인구당 가처분 소득이 294위안으로부터 973위안으로 올라 2.3배 늘어 연 평균 14.2% 성장했다.


제2단계(1988-1997년): 도시 주민 소득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인구당 가처분 소득이 1100위안으로부터 4233위안으로 올라 2.8배 늘어 연 평균 16.2% 성장했다.


제3단계(1998-2007년): 도시 주민 소득이 비교적 빨리 성장했다. 인구당 평균 가처분 소득이 4449위안으로부터 1만 2772위안으로 올라 1.9배 늘어 연 평균 12.4% 성장했다.


제4단계(2008-2017년): 도시 주민 소득이 안정하게 성장했다. 인구당 평균 가처분 소득이 1만4588위안으로부터 3만5546위안으로 올라 1.4배 늘어 연 평균 10.4% 성장했다.


소득 증대는 자연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신부가 하얼빈음악공원에서 웨딩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주성일 기자


도시 주민 소득 구조 다양화


음악동호인들이 하얼빈 중앙대가에서 이색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주성일 기자


개혁의 추진과 경제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소득 구조가 단일한 국면이 타파 되었고 도시 주민 소득이 빨리 성장했다.


1978년 급여 소득은 도시 주민 가처분 소득의 거의 전부를 차지했다. 2017년에 이르러 급여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55.4%로 44.6 포인트 하락했고 경영 순소득이 12.9 포인트 상승했으며 재산 순소득이 8.1 포인트 상승했다.


소득 증대는 자연히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얼빈라이라크공원에서 연을 날리며 여가를 즐기고 있는 주민들/주성일 기자


급여 소득은 여전히 도시 주민 소득의 주체이며 2014년, 2016년과 2017년에 기업 급여 지도선을 3차례 상향 조정했고 2012년, 2015년과 2017년에 최저임금을 3차례 상향 조정했다.


/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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