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러시아예술,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따스함’

예술살롱2019-08-08 09:09

러시아 유화작품 - ‘중앙대가’


러시아 저명한 작가 부닌의 시가작품의 시구 ‘너에게 다가갈때 내 마음에 빛이 비춰진다’에서 얻은 이번 국제유화전의 주제, 예술은 또한 생기가 사라질려 할때 가져다주는 태양의 기운처럼 밝고 생생한 ‘따스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러시아 유화작품 - '베니스음악'


러시아 유화작품 - '중국차'


중러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할빈에서 열린 중러박람회의 중요한 문화프로젝트인 제7회 중국·할빈 국제유화전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러시아예술에서 대가인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西多罗夫·瓦连金·米哈伊洛维奇)와 안드레이 니꼴라이비치 코발추크(安德烈·尼古拉耶维奇·科瓦利丘克)의 작품과 예술품 100여점을 관람할 수 있었다. 동시에 경내외 예술갤러리와 흑룡강성 미술가협회의 여러가지 예술품 천여점도 곁들였다.


러시아 유화작품 - '할빈의 맑게 게인 날씨'


러시아 유화작품 - '드미트로프의 밤'


이번 행사에 신체건강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유감이라는 시도로프 와렌진 미하일로비치는 러시아 예술과학원 원사, ‘러시아인민예술가’등 여러가지 명예칭호가 있다. 또 러시아미술협회주석으로 20여년간 활동했으며 러시아국보급 화가이다.


러시아 유화작품 - '봄날의 기쁨'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 '바잣문'



그의 풍경화는 러시아 19세기 ‘순회화파’ 대표인물 레비탄 작품중의 리리시즘을 이어받아 시와 같은 서정성과 음감이 있으며 러시아풍경화의 전범이다.  


이번 국제유화전에는 러시아 두 예술대가의 작품외에 국내외 지명 갤러리에서도 힘을 기울렸다.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첫눈'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비온뒤 개인날씨'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산아래 무지개'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철새가 남으로'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짧은 휴가중의 선원'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아, 태양'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8월말의 새벽이슬'


시도로프 와렌찐 미하일로비치 '봄날의 과수원'



/정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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