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살롱] 중-러 국경도시 아름다운 풍경 속 돋보이는 ‘파란보석’

예술살롱2019-09-18 08:54


밀산시사진작가협회 사진전 할빈서 열려


흥개호의 저녁노을,‘파란 보석’우에서 날아예는 철새무리…


밀산시사진작가협회 사진작가들의 작품들에서 중러국경도시 밀산시의 사계절 자연풍경을 위주로 부동한 시각으로 표현한 도시의 변화와 느낌, 예술의 형식으로 렌즈에 담은 독특한 도시의 매력이 돋보인다.


'저녁노을에 물든 흥개호'-위파


'송아찰하의 무송'-고리군


흑룡강성에 위치한 밀산시에는 러시아와 접한 중국 최대 국경담수호인 흥개호가 있다. 이는 밀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삼림, 호수경관과 습지 등 자연생태이야말로 자연의 신비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음을 알게 한다.


'흥개호에 봄이 왔어요'-위파


'봉밀산의 흰기러기'-서혜


흥개호는 ‘철새의 천국’, ‘중국 최대 국경담수호’, ‘중국제1담수백사장’이라는 호칭들이 뒤를 따른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4대 담수고기 가운데 하나인 흥개호대백어(兴凯湖大白鱼)가 유명하다.


'불광'-하려평


'봉밀산에 먹구름이 몰려오다'-손장산


‘철새들이 돌아오다’는 저녁노을이 비낀 호수가에서 ‘파란보석’우로 아름다운 백조들이 줄지어 돌아오는 화려한 군무는 그대로 예술이 되여 사진애호가들의 렌즈에 추억으로 담겨졌다.


'넓고넓은 흥개호' 려충신


'흥개호반 얼음동굴'-한옥평


‘흥개호 어부의 노래’는 동트는 이른 아침, 어부들이 작은 고기배에 몸을 싣고 호수로 흥개호대백어를 잡으러 나가는 모습이 한폭의 풍경으로 다가온다.

러시아와 린접해있는 밀산시는 동북아 관광 경제권 핵심지대에 있으며 빙설과 얼음, 대산림, 대습지, 큰 호수를 보유하고 있어 ‘국제관광도시’로 만들고 있다.


'흥개호반 고기배'-문련군


'예리한 칼날'-송전군


'왜가리가 날아예다'-상덕리


'목릉하의 사랑'-손덕림


'갈매기의 노래소리'-송전군


'잠자리와 물총새'-려충신


'폭풍전야'-류동휘


'동화'-려동휘


'꿩'-장홍화


'안개가 자욱한 봉밀산'-왕학우


'철새들이 돌아오다'-서혜


'흥개호 어부의 노래'-류동휘


'흥개호의 봄'-손운각


'살구꽃에 깃든 혼'-려동휘


'철새들이 돌아오다'-류동휘


'물보라가 용솟음치다'-류동휘


'빙설락타봉우 먹구름'-복병호


/정명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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