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문] 조국의 생일

학생작문2019-10-25 10:38


훈춘시제4소학교 4학년 3반 김하연


“와! 생일이 돌아온다. 올해 생일에는 어떤 선물을 받을수 있을가?”


우리 친구들은 선물이 기대되여 더욱 손꼽아 기다려지는 생일이다. 하지만 나는 20여일이 지난 조국의 70돐 생일날을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앞에 떠올려본다.


국경절날, 휴식일이라고 실컷 늦잠을 잔 내가 눈을 떠보니 시계는 8시를 재촉하고 배에서는 연신 “꼬르륵— 꼬르륵—” 신호를 보내왔다. 내가 “씽—” 주방으로 달려가보니 미역국이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오늘은 웬 미역국이세요?”


나는 눈이 휘둥그래서 어머니한테 물었다. 어머니는 빙그레 웃으시며 어머니의 생일이라고 하셨다.




“어머니의 생일? 지난 6월에 분명 어머니의 생일이 지났는데요.”


나는 의아한 눈빛으로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하연아, 오늘은 국경절이잖아. 어머니 조국의 70돐 생일이야.”


그제야 나는 어머니의 말뜻을 알고 맛나는 미역국을 먹었다.


열시를 앞두고 어머니는 천안문광장에서 진행하는 열병식을 시청하자고 하셨다.




올해 국경절 열병식에는 15개 도보대렬, 32개 장비대렬, 12개 비행기대렬로 조성되였는데 순차적으로 천안문광장을 통과하며 조국과 인민의 검열을 받았다. 열병식에는 15,000명의 병사들이 참가하였는데 모두가 한사람처럼 똑같은 발걸음과 자세, 눈 한번 깜빡하지 않고 이글거리는 눈빛… 나는 입이 딱 벌어져 아무 말도 못하고 “아! 아!” 하고 련신 감탄만 했다. 32개 장비부대와 12개 공중제비부대에서는 선진무기들을 선보여 우리 나라가 세계의 강국이라는 것을 과사하였다. 나는 왜 저렇게 강대한 군사세력과 장비들을 전시하는가고 물었더니 그 어떠한 힘도 우리 위대한 조국의 지위를 흔들지 못하며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하셨다.


올해 조국의 생일을 통하여 나는 우리 조국이 강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였고 중국 공민으로 태여난 자호감을 느끼면서 마음이 한결 뿌듯하였다.


나도 지금부터 학습을 잘하여 앞으로 조국을 보위하고 건설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야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지도교원: 장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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